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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다리 절단, 최선이었을 것"…의사가 본 인천 요양병원 사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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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요양병원 입원 중인 80대 환자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된 가운데 한 현직 의사가 병원 측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다.
양성관 의정부 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 어려웠다.
수술실도 아닌 병실에서, 메스가 아니라 가위로 다리를 자를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붕대로 감싼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
당초 강력 사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해당 다리는 인천 중구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 A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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