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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파우치도 안전할까…서울시, 화재 실험·안전 기준 건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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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파우치도 안전할까…서울시, 화재 실험·안전 기준 건의

최근 3년간 화재 107건·인명피해 7명…소비자원 위해사례도 약 6배 증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보조배터리로 화재 사고가 1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피해와 수억원대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19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보조배터리 화재는 총 107건으로 집계됐다.

사망 2명, 부상 5명 등 총 7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7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보조배터리는 침대, 소파, 가방 등 주변 가연물이 많은 장소에서 충전·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급격한 화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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