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눈치 안 봐서 참 좋아”…재혼 망설이는 이유 ‘해방감’
AI Summary
Suh Ho-jeong, daughter of Amorepacific Group Chairman Suh Kyung-bae, married on June 21 at Shilla Hotel in Seoul in a private ceremony. The 31-year-old bride, who earned a hotel management degree from an American university and works in product development at an Amorepacific subsidiary, wed an investment consultant educated abroad whom she met through a mutual acquaintance. The event was restricted to family and close assoc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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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시댁 눈치 안 보고 싶다”이혼 후 자유를 만끽 중인 돌싱 여성들은 재혼을 희망하지만 해방감을 잃기 싫기 때문에 이를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들은 재산 분할에 대한 부담을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22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재혼을 희망하면서도 가끔 할까 말까 망설이게 하는 주된 요인이 무엇일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5%가 ‘재산 분할 공포’라고 답했고, 여성은 무려 43.2%가 ‘포기하고 싶지 않은 해방감’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남성은 ‘(상대의) 자산 검증에서 탈락(25.0%)’, ‘각종 자녀 변수(재혼 반대, 양측 자녀 화합, 양육비, 상속 등: 22.2%)’, ‘또 다른 실패(14.2%)’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각종 자녀 변수(23.2%)’, ‘또 다른 실패(18.1%)’, ‘자산 검증에서 탈락(10.2%)’ 등의 순이다.남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