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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억명이 매일 쓴다"…삼성 폴더블의 답, '여권'에서 찾았다
머니투데이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8세대 폴더블 시리즈, 기본 모델인 Z폴드8을 여권 형태로 만든 이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 이일환 부사장 "디자인은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순간을 설계하는 것" 4대3 황금비율 폴드8, 기본형으로 안착…시각적으로 슬림함 살리고, 폰 개폐도 쉽게 #전 세계 인구 82억여 명이 사용하는 여권 크기가 동일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1920년 국제연맹은 여권 표준화 논의를 시작한 후 성인이 한 손으로 쉽게 쥘 수 있고, 기계 판독이 용이하며 휴대하기 편한 크기를 찾기 위해 수십 년간 논의를 거쳤다.
현재의 여권 규격(ID-3·125×88㎜)은 약 100년에 걸친 국제 표준화와 인체공학적 연구가 축적된 결과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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