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재외공관 정비 현황 점검…외교부에 관리감독 강화 지시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부처들(부·처·청)이 더 자율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신중절약물(미프진) 허용 문제에서 정부의 책임 있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고, 개혁은 요란하게 하는 것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결정 주도 — 미프진 허용 등 주요 정책에 정부가 책임 있게 결정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도 성향:부처 자율성 강화 — 부처가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며, 부처 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 성향:부처 책임의식 강화 — 부처가 청와대의 지시만 따르지 말고, 최종 책임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재외공관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리·감독 및 감사 업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진행한 국무회의 중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조 장관에게 재외공관 정비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물은 뒤, 재외공관에 대한 관리·감독 상황과 해당 국가에 파견된 기관, 직원 현황도 함께 파악해보라고 지시했다.
이어 재외공관의 관리·감독 및 감사 업무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조직 현황과 운영 상태, 근태와 업무 성과 등을 실질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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