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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끝나지 않았다"... 산불 이재민 이동주택 논란 '가속'
프레시안
지난 해 3월 경북 북부를 휩쓴 초대형 산불은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 주민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4천500여 채의 주택이 불에 타고, 주거공간을 잃은 이재민 3천323세대 가운데 2천415세대는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해야 했다. 당시 안동시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이었다.
안동시는 신속한 주거 공급을 위해 개별 설치보다 공동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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