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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도 부족하다"…조합 성과급 반대 목소리, 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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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자이, 조합 반대로 17억 성과급 지급 무산 분양가 낮춰 '완판'했지만 "수익 적어" 조합원 반발 올해도 대형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조합 임원의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1000억원 넘게 환급금 규모가 늘어난 단지에서조차 임원 성과급에 반대하는 모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이하 휘경자이) 조합은 지난 12일 열린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조합 임직원 및 대의원에 총 16억9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안건을 상정하려 했으나 조합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당초 책정된 성과급 수준은 조합장 4억원, 상근이사 3억원, 이사·감사 6명 각 3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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