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정책 발언· 사건 전체41건14개 미디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56%보수 성향 22%
대전일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56%보수 성향 22%
노컷뉴스
조선일보
JTBC 뉴스
연합뉴스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강원도민일보
매일경제
대전일보
정치
진보 성향

"축협, 홍명보 위해 특례 만들고 폐지" 의혹

노컷뉴스

ONP 요약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특례 규정을 만들고 폐지한 의혹이 제기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해 운영 투명성, 월드컵 부진 원인 등을 논의했다.

진보 성향:불투명한 운영과 정치적 부패 — 축협이 규정 우회와 정치적 공방으로 부패를 부각

중도 성향:운영 투명성 검증 — 청문회가 운영 전반을 검증하고 성과 부진을 분석

보수 성향:책임 회피와 사과 — 정몽규 전 회장이 사과하며 책임을 회피

대한축구협회가 2005년 지도자 자격이 없던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하기 위해 예외 규정을 신설한 뒤, 홍 전 감독이 해당 규정으로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이를 폐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30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홍명보 감독 지도자 자격증 보유 현황' 자료를 공개하며 "축구협회가 특정인을 위해 규정과 절차를 반복적으로 우회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2005년 독일월드컵(2006년) 아드보카트 감독 보좌 코치로 선임되기 직전 중·고등학교 팀을 지도할 수 있는 2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당시 규정상 2급(B급) 지도자 자격은 3급 자격 취득 후 2년이 지나야 응시할 수 있었지만, 축구협회는 '국가대표 A매치 20경기 이상 또는 K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자'에게는 3급 자격 없이 곧바로 2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신설했다.

홍 전 감독은 이 규정을 적용받아 3급을 거치지 않고 2급 자격을 취득했고, 자격 취득 약 3주 만에 국가대표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정 의원은 "비슷한 시기 같은 조건으로 2급을 취득한 20여명을 제외하면 해당 예외 규정의 혜택을 본 사례는 거의 없었다"며 "홍 전 감독이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뒤인 2009년 축구협회가 해당 특례를 폐지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또 축구협회가 당시 규정상 근거가 없는 '보조지도자' 직책을 만들어 홍 전 감독을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2급 자격 보유자는 중·고등학교 팀만 지도할 수 있었고, 국가대표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1급 자격은 없었던 만큼, 축구협회가 '보조지도자는 지휘권이 없는 역할'이라는 이유로 코치 선임을 강행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이 2006년 대표팀 코칭스태프 자격 요건과 '보조지도자' 관련 규정 존재 여부를 확인한 결과, 축구협회는 '보조지도자'라는 직책의 정의나 규정상 근거는 없으며 당시 선수 간 소통을 담당하는 제한적인 역할을 수행해 편의상 그렇게 불렀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이 같은 특혜가 2024년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서도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외국인 감독 후보들은 정식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친 반면, 홍 전 감독은 자택 인근 카페에서 면담 형식으로 절차가 진행됐으며 후보군 가운데 유일하게 일반적인 면접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축구협회가 국가대표 감독 연봉 관련 자료 제출도 거부하고 있다며, 울산 HD 감독 시절보다 국가대표 감독 취임 이후 연봉이 어떻게 2배 이상 책정됐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축구협회의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한 특혜는 2005년 무자격 코치 선임부터 시작돼 20년 동안 반복됐다"며 "특정인을 위해 규정과 절차를 우회해 온 구조적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64%보수 성향 15%
3건9건2건
진보 성향3
중도 성향9

+5

보수 성향2
이 이슈 전체 보도 14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예쁜생명 찾아와, 안정기 지나" 김준호·김지민 부모 된다

노컷뉴스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영장심사 출석

노컷뉴스

"투자실패 만회"…조폭 연계 리딩방 사기 일당 검거

노컷뉴스

노컷뉴스의 다른 기사

청문회 선 정몽규·홍명보, 끝내 숙인 고개…"국민께 송구"

노컷뉴스

이별 경험자 절반 "폭력 당했다"…여성 피해율은 더 늘어

노컷뉴스

전남광주 가축 폐사 사흘 만에 두 배…폭염 피해 확산

노컷뉴스

이 사건 개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과 운영 문제 검토

41건 · 14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홍명보 전 감독 선임에 특례 규정이 만들어졌다가 폐지됐다
  •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30일에 열려 정몽규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 법인카드 사용 의혹 등 운영 투명성 문제가 제기됐다

전개 타임라인

  • 정몽규·홍명보, 국회서 고개 숙였지만…‘고대 카르텔·77억·빵집 면접’ 집중포화
  • "홍명보 전 감독, 증인 출석 예정" 일본도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관심... "법인카드 관련 집중 추궁받을 것"

관련 개체

Korea Football AssociationJeong Mung-gyuKorean Football AssociationDemocratic Party of KoreaPeople Power PartyFIFA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보는 중

"축협, 홍명보 위해 특례 만들고 폐지" 의혹

🇰🇷노컷뉴스

홍명보 불러놓고 이재명?…축협 청문회 시작부터 삐걱

🇰🇷JTBC 뉴스

"50억 기부 약속 지켰나?"...정몽규 "무슨 말씀이신지" [현장영상]

🇰🇷연합뉴스

"高大 카르텔·빵집면접으로 감독"…여야, 축구협회 난맥상 질타

🇰🇷뉴시스 속보

'고대 카르텔' 부인한 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안 열렸을 것"

🇰🇷머니투데이

"벤투 감독 비난 많이 받았다, 4년 계약 고집에 재계약 무산" 정몽규 회장 해명

🇰🇷강원도민일보

정몽규·홍명보, 축구협회 청문회서 사과...“책임 피하지 않겠다”

🇰🇷조선일보

'청문회 참석' 정몽규 전 회장→홍명보 전 감독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고개 숙였다

🇰🇷매일경제

증인 선서하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