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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 찾은 복지부 '주사기 대란' 막았다…제약·바이오 "종전 환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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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전쟁 개전 106일 만에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한 가운데 초기 우려됐던 '주사기 대란' 등 의료 현장의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선제적 대처가 재조명된다.
제약바이오업계는 의약품 원료 등 수급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반색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4일(미국 현지시간)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60일간 휴전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이번 주 최종 서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동 전쟁이 발발한 후 의료 현장은 한 때 혼란을 겪었다.
중동사태로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평소 의료 용품 재고가 많지 않은 동네 병·의원이 제품 수급에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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