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2분기 영업익 7889억…전년比 93% 증가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49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14% 증가했다. 반도체 부문이 주도하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가격 상승이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
진보 성향:반도체 의존 — 반도체 수익이 전체 이익을 지배해 기업 구조가 단일 부문에 치우친다고 비판.
보수 성향:전반적 성장 — 삼성의 전반적 수익성 확대와 시장 주도성을 강조.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이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7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06억원으로 119.4%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6910억원으로 85.0%, 당기순이익은 6783억원으로 101.4% 각각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6조89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늘었다.
실적 개선은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이 이끌었다.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8000억원에서 36조3000억원으로 236.1% 늘었다.
운용 부문도 호조를 보였다.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은 2492억원으로 104.9% 증가했으며, 고객운용자산(AUM)은 26조1000억원으로 54.4% 확대됐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2분기 IB 수수료 수익이 8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했다. 주요 ECM 딜로는 이노스페이스 유상증자를 수행했으며, DCM에서는 롯데케미칼, HL만도, 신세계, 대한항공, 현대백화점, CJ프레시웨이 등의 회사채 발행을 맡았다. 인수금융 부문에서는 설빙과 비앤비코리아 리파이낸싱, 유로베이크 인수금융 등을 주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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