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미군 이란 공습중"…대이란 공격 6일만에 재개
ONP 요약
미국이 6일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진보 성향:미군의 공격성 — 미국이 이란에 무차별 공습을 재개해 지역 안정을 해친다.
보수 성향:국가 방위 —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자국과 동맹을 보호한다.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군이 현재 이란을 공습 중이라는 미국 당국자발 전언이 나왔다. 사실일 경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이란 공습 중단 6일 만의 전투 재개다.
액시오스에서 중동 문제를 전담해 보도하는 버락 라비드 기자는 29일 오후 7시11분(현지 시간, 이란 시간 30일 오전 2시41분)께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미국 고위 관계자가 '미군이 이란을 공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아직 정식 보도는 내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3일(이란 시간 24일) 야간 공습을 끝으로 13일 연속 이란 공격을 중단했다. 그러나 28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등지를 선제 공격하면서 전투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군은 이란의 요르단 공격 직후 사우디아라비아군과 함께 이라크 동부의 친(親)이란 무장 세력을 대규모 공습했으나 이란에 대한 직접적 보복 공격은 하지 않았는데, 이날 공습이 사실일 경우 6일 만의 양국간 교전 재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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