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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최운열 회장 연임 확정…임기 2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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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최운열 회장 연임 확정…임기 2년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정청래 현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원주권을 강조해 연임 의지를 표현했고, 국무총리 김민석 등 친이재명계는 선거 결과 평가를 놓고 대립하며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지역의 당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재명과 정청래를 팬덤정치 거물로 비판하면서도 당내 전통 지지층과의 민주적 소통을 강조하고, 6·3 지선 결과를 중도 유권자의 경고 신호로 해석한다.

중도 성향: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선거 결과 평가 차이를 객관 보도하고 당권 경쟁을 '프레임 전쟁'으로 표현하며, 양진영의 주장을 균등하게 다룬다.

보수 성향: 친청계와 친명계의 대립을 강조하며 당내 분열과 멸칭 논쟁을 부각하고, 정청래의 '당원주권' 담론을 '연임 명분 쌓기'로, 김민석의 호남 행보를 '텃밭 세몰이'로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문병무 선출부회장, 박근서 감사도 연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7일 제72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최운열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날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선출 부회장에는 문병무 미래회계법인 대표, 감사에는 박근서 성현회계법인 대표 등이 각각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최 회장은 2024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제46대 회장으로 일 해왔다.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회계기본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개정을 통해 공공 부문 회계 투명성을 끌어올려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AI 감사환경 구축과 회원 디지털 경쟁력 향상으로 국민으로부터 감사품질이 신뢰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인회계사가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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