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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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 논객인가, 민주 현자인가…‘유시민’ 두고 갈라진 민주당
시사저널
대통령을 위협하는 반명(反이재명) 논객일까, 대통령에게 충언을 건네는 친노(親노무현) 동지일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잇달아 비판한 유 작가를 놓고 민주당이 둘로 갈라졌다.
친명계는 유 작가의 발언을 대통령을 향한 ‘저주’와 ‘일방적 비난’으로 규정한 반면,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은 침묵하거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며 유 작가를 감싸는 모습이다.유시민 주장에…친청·친문 “문제의식 살펴야”유 작가는 최근 이 대통령의 통합·외연 확장 노선을 이른바 ‘재건축’에 빗대며 비판 수위를 높여왔다.
지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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