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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2번하고 지각” 1호선 지연에 출근길 분통
동아일보

ONP 요약
서울과 경기도 바깥쪽 5개 도시(이천, 양주, 용인, 수원, 의정부)를 오가는 버스 5대가 이번 달부터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이 버스들은 정부가 돈을 지원해서 운행되므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8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창동역∼신이문역 하행선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코레일은 긴급 조치를 위해 도봉산역∼지하 청량리역 하행선 운행을 일시 중단했고, 이에 따라 상·하행 열차 지연과 불규칙 운행이 이어졌다.
복구 작업은 장애가 발생한 지 약 2시간 20분 만인 오전 9시 48분경 완료됐고 이후 양방향 모두 정상 운행 조치됐다.
이날 장애로 운행에 지장을 받은 열차는 총 38대로, 각 열차가 10∼2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하철 파행 운영으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호선 주요 역사인 용산역과 서울역에는 배차 간격이 길어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이 몰렸다.
일부 시민들은 열차 지연으로 출근 시간이 늦어지자 버스나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역 인근 택시 정류장에는 지하철 대신 택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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