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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 예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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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 예상"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로드맵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르면 14일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MOU 초안에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군 철수, 동결자금 해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란 당국은 관련 기관들이 내부 조율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합의 추진 소식에 국제유가는 2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어느 때보다 평화 협정에 가까워졌다"면서 "24시간 내에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적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중재역을 맡고 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은 그(합의) 직후 전자 서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기술 수준의 회담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미국과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협조에 감사하고, 지역 내 형제 국가들의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역사적인 평화 협정은 지속적인 평화의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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