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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인명피해 88% 안전수칙 미준수…고위험 사업장 집중관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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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화학사고 인명피해의 88.3%가 안전수칙 미준수 등 인적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정부가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화학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고 원인별 안전방안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사업장 화학사고는 354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80건이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사상자는 총 293명으로 사망 19명, 부상 274명이었다.
기후부가 인명피해를 일으킨 180건의 화학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159건(88.3%)은 법정 안전기준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데 따른 인적요인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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