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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우려가 현실로, 피파랭킹 '30위권대' 추락... 4년 반 만에 처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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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직행 실패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FIFA 랭킹은 어느덧 30위권대로 추락했다.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순위는 더 추락할 수 있다.
30위권대 추락은 4년 반 만에 처음이다.
26일(한국시간) FIFA가 업데이트한 실시간(라이브) FIFA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 30위까지 순위가 내려앉았다.
보름 전 발표된 6월 공식 랭킹은 25위였는데,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면서 무려 5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충격패 여파가 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전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다.
이날 한국은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남아공전 충격패 여파로 조 3위로 밀렸다.
12개 조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진출권 경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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