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자립 지원"..기아, 알바니아·짐바브웨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
ONP 요약
기아는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에서 진행 중인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현지 지역사회에 이양해 자립 모델 운영 권한을 부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보건·교육·경제 분야 인프라와 모빌리티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립을 돕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는 알바니아에서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 이양식을 열고 현지 지역사회에 자립 모델 운영 권한을 공식 이관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기아가 아프리카·유럽·아시아의 15개국 19개 거점에서 전개 중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보건·교육·경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인프라, 모빌리티, 자립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사업 안정화 이후에는 운영 권한을 지역사회에 이양해 자립을 돕는다.
기아는 2023년부터 알바니아 리브라즈드 인근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 저소득 장애 가정 경제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리브라즈드는 과거 광산 개발로 인한 중금속 오염으로 장애 유병률이 높고, 산악 지형이 전체 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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