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I 성장에 중요성 높아지는 CPU 집중투자 ETF 나온다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 인프라의 중심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CPU(중앙처리장치)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AI 산업의 패러다임이 챗봇에서 AI Agent(에이전트) 로 변화하는 가운데 중요성이 부각되는 CPU 투자에 대한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내달 4일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ETF를 상장한다.
글로벌 CPU 반도체 분야의 선두 기업인 AMD, ARM, Intel 3개 종목에 집중투자하는 한편, CPU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에도 분산 투자한다.
기존에는 엔비디아 중심의 GPU가 AI 산업의 중심이었다면, AI Agent시대에는 CPU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 중이다.
GPU의 연산 성능이 향상될수록 CPU가 관리 및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에 대한 필요성도 동반 상승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고성능 CPU 반도체에 대한 공급 부족 현상이 확산되고 있으며, CPU를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빅테크 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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