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항만 '거대한 지능형 로봇'으로 바뀐다…해수부, 피지컬 AI로 혁신 본격화
머니투데이
해양수산부가 항만 시스템을 AI(인공지능)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 작업에 돌입한다.
해수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실물 기반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해 항만을 혁신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마련한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발표했다.
피지컬 AI 항만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항만 전 영역에 AI를 접목해 장비를 자율적으로 제어하고 항만 운영 전반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스마트항만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항만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처리하는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항만인 부산항은 세계 7위의 컨테이너 항만이자 세계 2위의 환적항만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물동량 순위가 장기간 정체되고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 실적도 경쟁항만에 미치지 못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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