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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발 담그며 무더위 날려요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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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시가 31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을 운영한다.
청계천 청계폭포에서 광통교 120m 구간에서 진행되는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청계천 물길에 직접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이다.
청계폭포~모전교~광통교 120m 구간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앉아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조성된다.
수변 산책로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수변 휴게 의자와 테이블, 그늘막 등이 다채롭게 설치된다.
아쿠아슈즈 무료 대여 부스도 운영돼 별도의 준비물 없이 방문한 시민이나 외국인 관광객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경남권 일부 지역은 39도까지 오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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