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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끝도 이곳이었다"…네이마르 오열 은퇴 선언, 브라질 36년 만의 참사와 함께 역사 속으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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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브라질 축구를 상징했던 네이마르(산투스)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려놓는다.
자신의 A매치 데뷔전이 열렸던 경기장에서 마지막 대표팀 경기를 치른 뒤 은퇴를 선언했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했다.로마노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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