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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책·미용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 반려견 돌봐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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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반려동물(반려견·반려묘) 돌봄 서울시는 반려동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방문 돌봄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총 100가구(100마리 이상)에 지원할 이번 사업은 그간 노인 맞춤 돌봄,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 통합돌봄에 반려동물 돌봄에 관한 지원체계가 포함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점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시는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위생 관리 및 반려인의 심리 상담 서비스 등 방문 돌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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