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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보석 캠페인] "첫 출전에서 느낀 성취감…할 수 있다는 용기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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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수영선수를 꿈꾸게 된 계기는."처음부터 수영선수라는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처럼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가 수영 대회에 나가 당당하게 입상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 친구처럼 할 수 있을까?
나도 도전해 보고 싶다, 시상대 위에 서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이후 처음 수영 대회에 나갔던 건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비록 첫 출전이었지만 운 좋게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때 느낀 성취감은 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현재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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