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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진통끝에 원구성 마무리…성태용 의장 선출
뉴시스 속보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가 진통 끝에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졌다.
보령시의회는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더불어민주당 성태용 의원을 의장으로, 국민의힘 백성현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에 강순자 의원을, 자치행정위원장에 권승현 의원을, 경제개발위원장에 김지호 의원을 각각 뽑았다.
지난 1일 첫 임시회 소집 이후 공전을 거듭해오다가 극적으로 타결했다.
성 의장은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지듯 깊은 고민과 대화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전반기 의장으로서 동료 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식견과 뜻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아 시민께 신뢰를 드리는 의회, 서로의 뜻을 존중하며 보령의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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