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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남원천 실종자 수색 6일째…인력 245명·헬기 3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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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특수구조단과 구조대 등 전문 구조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다.

이날 수색에는 소방 116명, 의용소방대 40명, 경찰 54명, 군부대 27명, 영주시 4명, 보건소 4명 등 모두 245명이 참여한다.

소방·경찰·군 드론 9대와 회복차 1대, 소방 구조견 2마리, 헬기 3대(소방 2대·경찰 1대)도 수색에 나선다.

구조 당국은 특수구조 인력을 중심으로 사고 지점과 하천 주변에 대한 정밀 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도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10시1분께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소방과 경찰, 군 등 관계기관은 사고 지점과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해 왔다.

소방 관계자는 "전문 구조인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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