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7000건…전주 대비 소폭 상승
ONP 요약
미국 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2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천건으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며 경기 회복 신호가 약간 강화됐다.
중도 성향:중도 — 노동시장 안정세를 강조하며 경기 회복 가능성에 주목.
보수 성향:보수 — 실업수당 감소를 긍정적으로 해석, 경기 회복 신호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지난주 실업수당을 신청한 미국인 수는 약간 늘어났지만, 미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30일(현지 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9000건 증가한 19만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데이터 제공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7000건을 밑돌았다.
직전 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애초 18만7000건에서 18만8000건으로 1000건 상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57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해고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행지표로 실시간에 가까운 미국 노동시장 상황을 반영한다.
4주 평균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000건 감소한 20만2750건으로 집계됐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8만건으로 7000건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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