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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李대통령과 주말에 통화…양국 다른 협력안 존재"
머니투데이
[the300]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수주전에서 독일의 손을 들어준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한국의 실망감을 이해한다"며 지난 주말 이재명 대통령과 통화해 양국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기자회견에서 '실망한 한국에 대해 던질 메시지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지난 주말동안 제가 깊이 존경하는 리더인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길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카니 총리는 "우리는 당연히 이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한국의) 유치 경쟁력이 강력했던 만큼 그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힘들고 어려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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