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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버지 세상 떠났다” 오보로… 진행자 등 전원 해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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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의 사망 소식이 오보로 밝혀졌다.
결국 해당 방송사 진행자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방송 관계자들도 퇴출됐다.
메시 아버지는 아들에게 직접 축구를 가르치고 아들이 프로 선수가 된 이후에도 에이전트를 맡아왔다.1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메시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달한 방송인 플로렌시아 페냐와 제작진 전원이 해고됐다.
앞서 페냐는 루주TV 라이브 방송 도중 “비보를 전하고 싶지 않지만 메시아 아버지가 방금 세상을 떠났다”며 “월드컵이 한창인 상황에서 메시는 팀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담당 프로듀서가 생방송 도중 인이어를 통해 전달한 내용이라고 한다.하지만 메시 가족이 “(건강 상태에 대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진 사람은 그의 직계 가족 뿐”이라며 “호르헤 메시는 현재 건강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지만 회복 중이며 긍정적 회복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해당 소식이 거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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