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테슬라 타고, 韓 전기차 시장 '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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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시장 중 유일한 성장세 테슬라 신차 수 전월比 65%↑ 캐즘 극복 기대감 갈수록 고조 국내 자동차시장이 위축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전기차는 성장세를 이어간다.
테슬라가 전기차 수요를 떠받치고 국산 전기차 판매도 일부 모델을 중심으로 늘면서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극복 기대감도 고조된다.
9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신차등록 대수는 총 12만224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승용차와 상용차 모두 판매량이 줄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지난달 전기차 등록 대수는 3만2785대로 50.9% 급증했다.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기타 연료(756대)를 제외하면 주요 사용연료 가운데 증가세를 보인 것은 전기차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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