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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채용·만남중개·팬덤플랫폼 처리방침 들여다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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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 착수한다.
채용플랫폼, 만남중개서비스, 팬덤플랫폼, 프랜차이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기업이 처리방침을 법에 맞게 써뒀는지뿐 아니라 실제 개인정보 처리 현황과 맞는지, 이용자가 권리를 행사하기 쉽게 안내하고 있는지도 들여다본다.
개인정보위는 '제3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기업·기관이 공개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처리방침이 법령에 맞게 작성됐는지, 실제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정확히 반영하는지,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지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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