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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역사 지우기 안 된다”… 美서 철거 동상들이 돌아오는 이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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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 속 사라졌던 동상들이 미국 곳곳에서 다시 세워지고 있다.
한때 인종차별과 식민주의의 상징으로 낙인찍혔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남군 장군 로버트 E.
리의 동상까지 복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까지 가세하면서 역사와 정체성을 둘러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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