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용량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롯데마트·슈퍼, 조각 과일 매출 184%↑
머니투데이
ONP 요약
여름철 여러 큰 회사들이 2분기 돈벌이 현황을 공개했는데, 판매액은 많이 나왔으나 실제 남은 이윤은 줄어든 곳이 많았다. 세계 경제의 불안정과 기름값 인상이 원인인데, 회사들은 새 상품 출시로 하반기에 다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전면 개편을 마친 소용량 조각과일 제품군의 매출이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소용량 과일 용량을 기존 150g에서 200g으로 늘렸지만 가격은 이전과 동일한 2900원대를 유지했다.
개편 이후인 5월22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롯데마트·슈퍼의 소용량 조각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신장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일괄 매입해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 중량을 늘리면서도 가격을 동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매입 경로를 다변호해 제철 중심으로 판매해 온 수박·멜론 조각 과일을 올해부터 연중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렌지와 자몽, 수박과 파인애플, 멜론과 파인애플 등 인기 과일을 한 팩으로 즐길 수 있는 혼합 제품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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