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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서 방화 추정 폭발…8명 부상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이 갑자기 폭발해 불이 났고, 그 사고로 8명의 사람들이 다쳤다. 소방대가 빠르게 나가 불을 껐고, 경찰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서 방화 추정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아파트는 관리비 문제로 인해 지자체 감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쯤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직전 아파트 주민 70대 남성 A씨가 관리실에 들어간 뒤, 인화물질을 뿌렸고 곧이어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불은 벽돌 형태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166㎡(50평)을 태우고, 이날 오전 8시48분쯤 진화됐다.
화재로 현재까지 남성 2명, 여성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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