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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 애제자' 고석현, '결혼 단 한 달 전' UFC 3연승 도전 "얼굴에 멍들고 상처 나도 OK"
머니투데이
'스턴건' 김동현의 애제자가 옥타곤 위에 선다.
고석현(33)이 UFC 무대 3연승에 도전한다.
고석현은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무파사' 장폴 레보스노야니(27·미국)와 맞붙는다.
현지에서는 고석현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봤다.
해외 도박사들은 약 65 대 35로 고석현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
김동현의 제자인 고석현은 현재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매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 출전해 이고르 카발칸티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UFC 입성에 성공했다.
당시 오디션 성격의 대회에서 고석현의 경기력을 직접 본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곧바로 계약을 결정했을 만큼 일찌감치 잠재력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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