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트럼프 새 관세 임박…"반도체·차 영향 제한적, 배터리·기계는 부담"
머니투데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예고하면서 국내 수출산업에도 업종별 영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은 기존 한미 관세협약에 따른 관세효과가 유지되는 반면 배터리, 기계, 화학 등 업종은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출 위축이 우려된다.
20일 통상당국에 따르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의한 상호관세의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대체하기 위해 시행한 글로벌 관세 10%의 법적 효력이 오는 24일 종료될 예정이다.
글로벌 관세 10%는 무역법 122조에 의한 임시조치로 즉각 발동이 가능하지만 기간은 150일로 제한돼 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