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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반도체 성과, 기금 아닌 투자공사로 이어간다"... 경기도,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착수
오마이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경제정책으로 제시한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공공이 장기 투자 플랫폼을 구축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6일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구성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기금과 같은 단기적인 방안으로는 반도체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없다"며 "투자공사 같은 단단한 제도적 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공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는 경기도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지금, 빠르고 단단하게 '지속 성장', '공유 성장'의 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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