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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이학주, 마지막 공조 "김상경 무너뜨려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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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이학주가 최후의 작전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기억을 잃은 척 봉제순 행세를 이어가던 불개(오정세)를 의심하며 치밀한 함정수사를 펼쳤다.
이후 불개는 강범룡(허성태)과 마공복(이학주)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수신기를 훔쳐 달아나며 그동안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정호명이 예상한 시나리오였고, 가짜 수신기를 이용한 큰그림으로 불개의 정체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정호명은 불개에게 한경욱(김상경)의 약점을 함께 파헤치자며 손을 내밀었고, 적에서 동지로 관계 변화가 예고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공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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