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중도 성향

[김하빈의 스몰데이터] 럭셔리 브랜드는 왜 K팝 아이돌 스타를 고용할까

시사저널

‘앰버서더(Ambassador).’ 본래 국가를 대표해 타국에 파견되는 대사를 뜻하는 이 단어는, 오늘날 패션 산업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얼굴’이자 ‘대변인’을 의미한다.

이 우아한 대변인의 역사는 19세기 파리의 왕실 귀족들로부터 시작해 20세기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로 넘어갔다.

오드리 헵번과 지방시, 제인 버킨과 에르메스처럼 스타의 취향과 브랜드의 정체성이 교감하던 시절, 이들은 매출을 견인하는 도구라기보다 디자이너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뮤즈’에 가까웠다.

럭셔리 브랜드가 스타를 철저한 투자 대비 수익과 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