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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완패 속 빛난 '우완 샛별' 장유호, "투심 장착 후 잘 풀려... 1군서 오래 던지고 싶다"

대전일보

"오직 타자만 빨리 잡자는 생각으로 던졌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장유호가 지난 1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다시 한번 제 몫을 다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화는 전날 홈 경기에서 선발 오웬 화이트와 불펜진의 난조로 키움에 점수를 내주며 5대 14로 완패했다.

5회 화이트가 물러난 뒤 필승조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장유호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장유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코치님이 '점수 신경쓰지 말고 공격적으로 던져라'고 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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