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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TX-A 삼성역 논란, 관권선거 흑역사…MBC·정부·여당 결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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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TX-A 삼성역 논란, 관권선거 흑역사…MBC·정부·여당 결합"

오세훈 서울시장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언론을 동원한 관권선거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곡과 선동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최악의 권력 남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MBC는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76차례나 보도를 쏟아냈다"며 "서울시가 사안을 고의로 은폐하고 방관했다는 허위 프레임을 씌워 서울 시정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전 공사 현장에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기 때문에 애초에 조직적인 은폐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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