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佛 G7정상회의서 ‘개발 협력-AI비전’ 제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6~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지난해 캐나다에 이어 2년 연속 초청이며, 특히 프랑스가 주최하는 이번 G7에서 한국을 초청국으로 포함시킨 것은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 강화를 보여준다. 개발협력, AI, 디지털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예상된다.
중도 성향: 글로벌 현안 논의에서 한국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미국-이란 종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놓고 미국의 낙관론과 유럽의 회의적 입장이 엇갈리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강조하거나, 아내의 EU 집행위원장 역할 같은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에 나섰다.
지난해 6월 취임 직후 열린 캐나다 G7 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에비앙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포함해 G7 정상, 초청국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에 참석했다.
최근 국제 개발 원조가 축소되는 추세 속에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공여국(供與國)과 수원국(受援國) 간에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수원국이 공적 자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경제 자립을 유도해야 할 필요성도 제시했다.
아울러 각국의 기술 격차가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글로벌 인공지능(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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