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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산전, 101억 투입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 김천 친환경버스 거점 키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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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전기버스 제조기업 우진산전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인 차세대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에 착수한다.
핵심 부품 국산화와 함께 경북 김천을 친환경버스 연구·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우진산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경북지역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인 ‘교통약자를 고려한 고안전 핵심부품 적용 주행거리 420㎞급 전기 저상버스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진산전을 비롯한 산·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우진산전 사업비는 101억 원 규모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420㎞ 주행·교통약자 편의 강화… 차세대 저상버스 개발우진산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1회 충전으로 42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저상좌석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세부 과제는 AI 기반 배터리팩, 80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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