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골 막던 보지냐, 칠레 명문 콜로콜로 입단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등 강호들을 상대로 연이은 ‘선방쇼’를 펼치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40)가 칠레 최고 명문 구단 콜로콜로에 입단한다.
2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콜로콜로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보지냐와 18개월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콜로콜로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보지냐의 트레이드마크인 곱슬머리 실루엣 이미지를 게시하며 “환영한다.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보지냐는 아프리카 서쪽 섬나라 카보베르데를 사상 첫 월드컵 32강으로 이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스페인과의 경기에선 상대 유효 슈팅 7차례를 모두 막아내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월드컵 전에는 5만 명 수준이었지만, 최근 3000만 명 수준까지 늘었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