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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KT에 과징금 540억원...조사 방해 행위는 고발
디지털투데이
ONP 요약
KT가 펨토셀을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로 539억7900만원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악성코드 감염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며 추가 제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로 이어진 KT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약 5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점은 중대한 요소로 판단했지만, 유출 규모가 작고 유출 정보 유형이 제한적이었다는 점 등이 반영됐다.개인정보위는 지난 29일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과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악성코드 감염 사고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를 제출한 행위에 대해서는 KT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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