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응원을 부르는 ‘리센느’ 신드롬
동아일보
조회 0

“너 지금 이렇게 하고 거제 가잖아?
시민들한테 혼나.” “거제, 야호!” 이 짧고 엉뚱한 대화가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을 집어삼켜 버렸다.
걸그룹 ‘리센느’ 리더인 원이가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갸루(ギャル·영어 ‘girl’의 일본식 발음)’ 스타일로 꾸민 일본인 멤버 미나미에게 던진 농담이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가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며 ‘대세돌’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경남 거제 출신 원이의 사투리 섞인 핀잔과 천연덕스러운 미나미의 받아치기가 맞물리며 숏폼 등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한 달 전쯤 구독자 10만 명이 넘었던 채널 구독자는 현재 76만 명을 돌파했고,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까지 됐다.
‘향기를 음악에 녹인다’는 콘셉트의 리센느 노래도 인기다.
2024년 8월 발표한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은 9일 0시 기준 멜론 톱100 7위를 비롯해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