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8박10일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발표한다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8박 10일간 유럽을 방문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출국 당시 공항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귀국 행사에는 나타나기로 하면서, 최근 드러난 청와대와 민주당 간의 불편한 관계를 가라앉히려는 신호로 읽힌다.
진보 성향: '패싱' 표현으로 정청래 대표를 부각하며, 차기 당권을 놓고 벌어지는 당내 갈등 강조.
중도 성향: 당청 간 갈등 봉합 의도를 명시적으로 분석하며, 이것이 국정·정당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
보수 성향: 사실 전달에 중점을 두며, 출국 시 당 지도부 불참의 파장을 언급하되 귀국 행사 참석으로 상황 정상화를 보도.
[the300] 8박10일 간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순방 성과를 직접 발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귀국 직후인 1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10일에는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회담하고 필립 국왕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날 EU(유럽연합)의 핵심기관들이 위치한 이곳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한국 정상이 EU와 양자회담을 위해 브뤼셀을 찾은 8년만이다.
이를 통해 이 대통령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 △디지털 교역 촉진을 위한 디지털통상협정 서명 △마약 등 밀반입 단속을 위한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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