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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설 모즈타바 父 장례식 참석할까…불참시 자질론 부각될 듯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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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가운데 그의 아들이자 현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장례식은 오는 4~9일 이란과 이라크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3일에는 이란 테헤란에서 외국 정상과 고위 관계자들을 위한 환영 행사가 열리며, 4일부터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지난 37년간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에 군림해 온 절대 권력자로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8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모즈타바는 당시 공격으로 어머니와 아내를 잃었고, 자신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줄곧 은신해 왔으며, 서명 성명을 통해서만 지지자들과 소통해 왔을 뿐, 얼굴을 드러내거나 목소리를 내지는 않았다.이란 당국은 모즈타바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며 그가 회복됐음을 보여주려고 노력해 왔다고 CNN은 전했다.모즈타바가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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