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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K-뷰티 거점이 된 ‘하우스 오브 케이’… 브루클린 속 작은 ‘서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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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루클린 하나하우스(Hana House)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열이 건물 외벽을 따라 길게 이어졌다.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문을 여는 K-뷰티/K-컬처의 장기 상설 공간, ‘하우스 오브 케이: 서울 뷰티 라운지(Haus of K: Seoul Beauty Lounge)’에 들어가려는 방문객들이었다.누리하우스 “가장 어려운 시장 먼저 간다”K-뷰티 마케팅 플랫폼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는 자사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누리라운지‘의 확장 무대로 가장 까다로운 시장인 뉴욕을 택했다.
‘가장 어려운 곳에서 통하면 어디서든 통한다’는 전략이다.2024년 6월, 미국 맨해튼 소호의 작은 사무실에서 30여 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시작된 누리라운지는 1년 만에 현지 가입자 3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열린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행사는 수많은 인파와 현지 주요 바이어들을 불러모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과제도 남았다.
판매 기능의 부재, 단기 이벤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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