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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녹슨 총에 그대로 남은 총알…24세 일병의 마지막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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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녹슨 총에 그대로 남은 총알…24세 일병의 마지막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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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우리 군이 가장 많이 사용한 소총으로 알려진 M1 개런드(Garand) 소총.

오랜 세월이 지나 곳곳이 낡고 녹슨 총에는 8발의 총알이 그대로 남아있다.
조사 결과 탄창 부분에 남은 총알은 7발, 나머지 1발은 총열에 장전된 상태였다. 24세였던 고(故) 조영호 일병이 남긴 유품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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